상하이에서 2년 연속 ‘케이-관광’ 세일즈하다

상하이에서 ‘케이-관광 로드쇼’ 개최, 장미란 차관 올해도 현장 방문
장 차관,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트립닷컴’ 최고경영자 쑨제와도 회담

2024.05.20 06:57:48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3028 | 등록일 : 2021-10-07 | 제호명: 헤드라인 경제신문 |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 216번길 13 발행 편집인 : 양세헌 | 전화번호 : 010-3292-7037 Copyright @헤드라인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