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가 오는 11월 26일부터 서울 마포구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에서 자원순환 전시 ‘돌고 돌아 제주삼다수 展(돌돌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1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 제주삼다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돌돌삼 챌린지’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것이다. SNS 캠페인을 통해 약 770명이 참여, 약 3만 3,000개의 제주삼다수 플라스틱 뚜껑과 라벨을 수거했으며, 회수된 폐플라스틱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키링과 자석 세트로 재탄생했다. ‘돌돌삼’ 전시는 4단계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업사이클링 전시 관람 △키링 DIY 체험 △미디어 전시 감상 △삼다코지 음료 체험 영수증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에게 제주삼다수 업사이클링 굿즈 3종(키링 1종, 자석 2종)이 제공된다.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바다 쓰레기로 만든 창작물 ‘바다쓰기’, 폐인쇄물을 재활용한 ‘파지N양양’, 버려진 해녀복을 재탄생시킨 ‘다시 바다’ 등의 작품이 소개된다. 키링 DIY 체험 방문객이 제주삼다수 뚜껑과 폐플라스틱 비즈를 활용해 직접 키링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주 플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의 정문이자 국가유산 보물로 등재된 돈화문(敦化門)의 보수정비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돈화문은 1412년(태종 12년)에 처음 건립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된 후 1608년(광해군 1년)에 재건된 건축물이다. 이 문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중층 구조로 조선 후기 창덕궁이 실질적인 법궁 역할을 하던 시기의 정문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현존하는 궁궐 정문 중 가장 오래된 문으로 평가받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국가유산청은 2014년 특별점검에서 돈화문의 구조적 문제를 처음 확인했고, 2015년 구조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주기적인 점검을 진행해왔다. 이후 지붕 부재의 변형과 기와 이완 현상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문화유산위원회와 수리기술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수 공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공사는 총 1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작업은 돈화문의 상층부와 하층부를 부분 해체한 후 균열과 변형이 발생한 부재를 보강하거나 교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사 기간 동안 창덕궁
성공회대학교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사업단(단장: 정치외교학전공 윤석준 교수)이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후원으로 ‘공공외교와 한류’를 주제로 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 웨비나는 한류와 공공외교의 상호작용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며, 한류의 국제적 의미와 지속 가능성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웨비나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각 강연은 한류와 관련된 독창적인 주제를 다룬다. -첫 번째 강연 일시: 11월 26일 화요일 오후 3시~4시 15분 주제: ‘한류문화산업의 오해와 이해’ 발표자: 김신동 교수 (한림대학교) -두 번째 강연 일시: 11월 28일 목요일 오후 3시~4시 15분 주제: ‘BTS와 Netflix 이후의 한류’ 발표자: 홍석경 교수 (서울대학교) -세 번째 강연 일시: 12월 3일 화요일 오후 3시~4시 15분 주제: ‘한류와 공공외교’ 발표자: 김태환 명예교수 (국립외교원) 이번 웨비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사업단이 배포한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공회대학교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사업단은 올해 KF의 후원으로 공공외교와 관련된 교과 및 비교과 과정을 운영하며
지난 11월 21일 서울 서초구 다음학교에서 열린 ‘2024 다음페스타: 어제, 오늘, 그리고… 통일을 향한 발걸음, 세계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통일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준비한 다양한 전시, 체험, 발표, 공연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부: 통일을 탐구하는 전시와 체험 행사는 1부 전시와 체험 부스로 시작됐다. 1층의 ‘통일탐방관’, 3층의 ‘미래연구소’, 4층의 ‘시간여행 캡슐’ 등 공간별로 학생들의 연구 성과와 창작물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통일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했다. 특히 캐리커처 그리기와 인디언 이름 만들기 등 체험 부스는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2부: 발표와 공연으로 빛난 학생들의 열정 2부에서는 다양한 발표와 공연이 이어졌다.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한 진로 발표와 중학생들의 진로 토크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꿈을 진솔하게 나누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진 패션쇼는 젊은 창의력과 개성이 돋보였고, 행사 마지막에는 전교생이 참여한 합창 공연이 통일을 향한 메시지를 노래하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했다. 학생들의 성장과 희망의 장 다음학
운주사문화관은 11월부터 운주사의 설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 콘텐츠 ‘운주도사와 함께하는 거북이 여행’과 ‘운주사 두하늘의 신비’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운주사의 설화를 흥미롭게 체험하며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운주사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설화와 첨단 기술의 만남 이번 전시는 운주사의 전통 설화를 첨단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기술과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가 특징이다. 관람객은 작품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운주사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전통적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콘텐츠를 제작한 뉴작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매년 혁신 제품과 신기술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인 ‘CES 2025’에서 2관왕을 수상한 기업이다. 세계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운주사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운주도사와 함께하는 거북이 여행’ 이 콘텐츠는 운주사의 천불천탑과 창건 설화를 주제로, 운주도사와 함께 거북이를 타고 운주사를 여행하는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 ‘운주사 두하늘의 신비’ 운주사를 상징하는 구름과 별자
11월 27일, 복합문화공간 슈피겐홀서 다양한 청년 사례 발표 및 특별 강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오는 11월 27일(수) 오후 2시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슈피겐홀에서 ‘제3차 청년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문화로 잘 살아보세!’라는 주제로 열리며, 청년들에게 문화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이야기 공유 이번 포럼에는 문화예술기획, 지역(로컬) 혁신, 전통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한다.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영빈(오아에이전시 대표): ‘문화예술기획의 맥락과 실천, 그 과정 속 ‘나’ 찾기’ 전지윤(어나더랜드 대표): ‘지역(로컬)에서 새로운 세계관 만들기’ 전명준(더바른컴퍼니 대표): ‘전통을 젊게 만드는 새로운 방법’ 사례 발표 후에는 청년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관련 퀴즈 시간도 진행된다. 박용택 전 야구선수, 특별 강연 진행 특별 강연자로는 박용택 전 야구선수(현 해설위원)가 나선다. 박 위원은 ‘3할의 성공 뒤에는 7할의 실패가 있다’를 주제로, 자신의 운동 인생
스트리트 컬처와 패션의 선두주자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이하 오리지널스)가 서울의 낮과 밤에서 영감을 받은 ‘데이 앤 나잇 서울(DAY & NIGHT SEOUL)’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2024년 마지막 ‘시티 오브 서울(CITY OF SEOUL)’ 프로젝트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 패션을 반영한 시리즈다. 올해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이 컬렉션은 서울 한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서울의 낮과 밤을 담은 스니커즈 ‘데이 앤 나잇 서울’ 컬렉션은 두 가지 모델인 ‘아디스타 쿠션 서울’과 ‘리스폰스 CL 서울’로 구성된 총 4종의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각 모델은 낮과 밤의 서울을 표현한 두 가지 컬러웨이로 제작됐으며, 힐 탭에는 한강을 형상화한 서울 엠블럼이 적용돼 특별함을 더했다. 아디스타 쿠션 서울 2000년대 러닝화의 대표 실루엣 중 하나인 ‘아디스타 쿠션’은 아디프렌 쿠셔닝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트릿 패션의 매력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대교를 연상시키는 디테일과 서울의 밤을 닮은 조화로운 컬러를 통해 활기찬 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배우 고민시와 함께한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광고 본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투썸플레이스의 베스트셀링 케이크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중심으로 겨울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연말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을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의 대표 케이크로 자리 잡은 스초생은 전년 대비 16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이어 올해 봄까지 판매 호조가 이어져 매월 전년 대비 50% 이상의 판매 성장을 달성했다. 이번 겨울 캠페인은 ‘입동’, ‘소설’, ‘동지’ 등 절기를 활용해 시즌 한정 마케팅을 넘어 겨울 전체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스초생을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겨울 대표 케이크의 대명사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22일 공개된 본편 광고는 눈 내리는 설원을 배경으로, 제철 딸기가 듬뿍 올라간 스초생을 발견하고 즐기는 고민시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았다. 특히 영화적 연출과 독보적인 세련미를 지닌 고민시의 연기가 돋보이며, 케이크의 달콤한 풍미를 생생히 전달한다. 광고는 설원 속에서 기대에 찬 고민시가 눈 속에 묻혀
레드페이스가 등산과 일상을 모두 아우르는 트렌디한 등산화 ‘콘트라 파이크’를 선보였다. 콘트라 파이크 등산화는 로우컷 스타일로 제작되어 미드컷이나 하이컷에 비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덕분에 등산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 폴리에스터 소재의 갑피에 색상별 천연가죽을 덧대어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손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오토레이싱 시스템을 적용해 실용성을 더했다. 레드페이스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콘트라 릿지 프로 마운틴 아웃솔’은 한국 산악 지형에 최적화된 접지력을 제공해 거친 바윗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방수와 방풍 기능이 우수한 ‘콘트라텍스 엑스 투오 프로’ 소재는 갑작스러운 비와 눈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뛰어난 투습성으로 땀 배출을 도와 쾌적함을 유지한다. 장시간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발 냄새에 대비해 오쏘라이트 인솔을 적용, 항균과 탈취 기능을 강화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콘트라 파이크는 남녀 공용으로 베이지와 네이비 색상이, 여성용으로는 핑크 색상이 출시되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레드페이스는 “등산화는 더 이상 아웃도어 전용이 아니다”라며, 콘트라 파이크 등산화가 기능성과 디자인
좋은땅출판사가 펴낸 오영훈 저자의 신간 ‘은퇴의 품격’은 단순히 직장을 떠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삶의 단계를 품위 있게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은퇴 후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진정한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오영훈 저자는 삼성생명과 동부화재 등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직지원회사 DBM Korea에서의 활동을 통해 은퇴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현재는 라이프커리어전략연구소를 운영하며, 정년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정년 프로그램 프로젝트 매니저를 역임한 1세대 은퇴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책은 은퇴 준비에서 흔히 중점적으로 다뤄지는 경제적 안정의 한계를 넘어서, 돈 이상의 가치를 찾는 여정을 강조한다. 저자는 은퇴 후 공허함과 허무함을 극복하려면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새롭게 정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젊은 세대에게 존경받으며 지혜를 전수하고, 사회에 공헌하며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진정 품격 있는 은퇴라고 설명한다. 은퇴 후 닥칠 위기와 극복법 책에서는 은퇴 후 직면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위기를 제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