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인력 구인구직 서비스 ‘행인’이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며 브랜드의 신뢰도와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번 로고는 ‘행인’ 서비스의 성격을 반영하고, 운영사인 행아웃의 기존 CI와 이어지는 디자인으로 통합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인’은 행사 담당자와 행사인력을 쉽고 빠르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신뢰도와 효율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새로운 로고는 이러한 핵심 가치를 담아내면서도 친근하고 즐거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모던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은 사용자들에게 더 쉬운 접근성과 편안함을 제공하며, 브랜드에 대한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행아웃 방창주 대표는 “새로운 로고는 ‘행인’이 제공하는 신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친근하고 즐거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행아웃 CI와의 일관성을 유지함으로써 서비스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들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로고 리뉴얼은 ‘행인’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립하고, 사용자들에게 신뢰감 있고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행인’은 새로운 로고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
행사인력 구인구직 플랫폼 ‘행인’을 운영하는 행아웃이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캐릭터 ‘토리’를 공개했다. 이번 캐릭터 출시는 ‘행인’이 보다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토리’는 단기 행사에 참여하는 토끼 캐릭터로, 다양한 행사 현장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향후 추가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하며 더욱 풍부한 스토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귀엽고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설정된 ‘토리’는 행사인력의 주요 세대인 2030 세대를 겨냥해 디지털 콘텐츠, 광고,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발히 활동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젊고 센스 있는 이미지를 강조하며, 사용자와의 친근한 소통 창구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효율적 행사 운영 돕는 ‘행인’ 플랫폼 ‘행인’은 행사 담당자와 행사인력을 연결해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인력 관리를 최적화하는 플랫폼이다. 이번에 출시된 ‘토리’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하며,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아웃 관계자는 “토리 캐릭터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