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위안소프트(대표 안치성)가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에 자사의 동영상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하이러닝’은 경기도교육청이 도입한 AI 통합 학습 플랫폼으로, 콘텐츠 공유, AI 논술 진단, 화상수업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2025년 기준 학생 95만 명과 교사 7만여 명이 사용하는 대규모 플랫폼인 만큼, 대용량 영상 콘텐츠의 안정적 처리와 원활한 실시간 스트리밍 구현이 필수적이다. 위안소프트는 스트리밍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위안미디어’를 비롯해 다수의 솔루션을 공급했다. 주요 솔루션은 △HTML5 기반으로 안정적인 VOD·LIVE 재생을 지원하는 ‘위안플레이어’ △고성능 비디오 트랜스코딩 엔진 ‘위안트랜스코더’ △UHD·FHD 영상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위안스트리머’ △국내 유일 GS 인증 HTML5 편집기 ‘위안비디오에디터’ △콘텐츠 및 시스템 관리용 ‘위안미디어매니저’ △원활한 연동을 위한 API 세트 등이다. 위안소프트는 이번 공급으로 교육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으며, 향후 타 시·도 교육청과 공공기관으로 확대 적용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삼성
위안소프트, 전북특별자치도청에 자동 자막 솔루션 ‘위안캡션’ 성공 구축 동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위안소프트(대표 안치성)가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표 누리집 동영상 자막 구축 사업에 자동 자막 생성 솔루션 ‘위안캡션’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표 누리집은 정책 자료, 공지사항, 동영상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도민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동영상 서비스는 위안소프트의 동영상 솔루션 ‘위안미디어’로 구축됐으며, 증가하는 동영상 콘텐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에 자동 자막 생성 기능을 추가로 도입했다. 위안소프트의 솔루션은 모듈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어 초기 도입 시 선택하지 않은 기능도 필요에 따라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도청은 기존 플랫폼을 유지하면서도 자동 자막 생성 기능을 확장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위안캡션’은 AI 기술을 적용해 영상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STT, Speech-to-Text)해 자동 자막을 생성하는 솔루션이다. 자막 편집, 검색 및 표출 기능까지 지원하며, 영상과 음성 텍스트의 시간 동기화를 맞춰 자동으로 자막 스크립트를 생성한다. 또한, 웹 기반 자막 편집기를 제공해
동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위안소프트(대표 안치성)가 HTML5 기반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인 ‘위안비디오에디터 STD v2.5’를 조달청 나라장터(G2B) 디지털서비스몰에 정식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은 위안비디오에디터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제3자 단가계약 방식을 활용하면 복잡한 계약 절차를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솔루션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어 효율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위안비디오에디터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된 유일한 웹 기반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로, 이미 여러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에서 자체 편집기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 제품은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동영상 편집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대규모 동시 사용자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편집 및 렌더링 성능을 제공하며, 그 우수성이 실전에서 입증됐다. 특히, 위안비디오에디터는 단순한 자르기·붙이기 기능을 넘어 독립형 상용 소프트웨어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하며, HTML5 기반으로 설계된 유일한 동영상 편집 솔루션이다. GS 1등급 인증을 획득한 것은 물론, 국내외 다양한 대표 플랫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