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함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 전시 ‘탄소중립 반짝체험관’을 서울 북촌에서 6월 5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종로구 북촌로5길 14에 위치한 코너스퀘어 1층이다. 이번 반짝체험관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현재는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2050년에는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질 수도 있는 환경과 식품들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는 ‘기후변화 전시존’, ‘물가체험존’, ‘탄소중립 게임존’, ‘탄소중립 학습존’ 등으로 구성되며, 종이로 제작되어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전시 공간이 특징이다. ‘잔망루피’ 캐릭터가 등장해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소개한다. 게임존에서 숨은그림찾기 등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찾는 게임에 참여하면 일 1,000개 한정으로 친환경 펄프형 ‘잔망루피 수세미’를 증정하며, 포토존 인증 시 NFC 키링(일 200개)을 추가로 제공한다. 해당 키링은 탄소중립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카본페이(Carbon P
라이온코리아의 대표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가 MZ세대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협업한 ‘비트 울트라 콤팩트 캡슐세제 실내건조 체리블로썸’을 2월 25일 카카오 톡딜에서 선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첫 번째 컬래버 상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출시되는 두 번째 한정판 에디션이다. 비트 캡슐세제에서는 처음으로 ‘체리블로썸’ 향을 적용해 화사한 벚꽃이 만개한 듯한 향을 선사하며, 세탁 후에도 14일간 향긋함이 지속된다. 비트X잔망루피 한정판은 패키지부터 내용물까지 봄의 감성을 가득 담았다. 벚꽃이 흩날리는 디자인과 봄을 만끽하는 잔망루피 일러스트를 활용해 컬래버레이션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캡슐세제의 컬러 또한 체리블로썸 향을 연상시키도록 조색해 제품의 감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비트는 봄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2월 25일 오후 5시부터 28일까지 카카오 톡딜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잔망루피 캐릭터가 디자인된 보냉백 굿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트 울트라 콤팩트 캡슐세제 실내건조는 1인 가구, 소재별 분리 세탁, 잦은 세탁이 필요한 현대인의 세탁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 7중 파워효소 함유: 찌든 때와 얼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