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비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요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외식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먼저 눈길을 끄는 제품은 중화요리를 가정식으로 구현할 수 있는 ‘차오차이’ 시리즈다. 최근 외식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짜장면 한 그릇도 1만 원을 웃도는 가운데, 차오차이 요리 소스를 활용하면 짜장은 물론 동파육, 고추잡채, 마파두부 같은 고급 중화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집에서도 맛볼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차오차이 요리 소스 13종과 바로 먹는 렌지업 8종 중 6개(소스 2개, 렌지업 4개)를 선택하면 고급스러운 접시 2개가 포함된 세트를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전문점 수준의 샤브샤브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샘표 밀푀유나베 세트’도 주목할 만하다. 진한 가쓰오 풍미의 육수 2봉과 ‘새미네부엌 샤브샤브 소스’ 1병(청양초 칠리, 흑임자참깨, 유자폰즈 중 택 1)으로 구성돼 있어, 별도 재료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다. 5월 8일 오전 11시에는 샘표 공식 쇼핑라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배우 김혜수와 함께 선보인 TV 광고가 주목받고 있다. 5일 공개된 새 광고에서는 배우 김혜수가 중식 레스토랑이 아닌 집으로 가는 모습을 경쾌하게 담았다. "중화요리 먹으러 나는 집으로 간다"는 메시지와 함께 차오차이 요리소스를 활용해 상하이 동파육과 대만 고추잡채를 손쉽게 완성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차오차이는 지난해 3월 론칭 이후 동파육, 고추잡채, 마파두부 등 외식이나 배달에 의존하던 중화요리를 집에서도 간단히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요리소스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동파육볶음소스와 삼겹살, 청경채만 준비하면 간단한 조리로 깊은 풍미의 동파육을, 고추잡채소스를 사용하면 파기름과 굴소스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고추잡채를 만들 수 있다. 2차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오차이는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중화요리를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국내 유일의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 차오차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