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의 중심이자 가족의 일상을 함께하는 테이블은 스크래치, 음식물 자국, 아이의 낙서 등으로 쉽게 손상되고 위생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러한 고민을 덜어줄 브랜드 ‘아클리브’가 오는 8월 21일 현대홈쇼핑 모바일라이브 ‘쇼라’를 통해 첫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 아클리브는 인스타그램 공동구매를 통해 주부와 육아맘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제품으로, ‘생활 속 오염 걱정 없이 테이블을 오래 깨끗하게 쓰고 싶다’는 수요에 부응하며 매번 품절을 기록해왔다. 특히 세계 유일의 항바이러스 국제 4대 인증을 획득해 바이러스 자체를 비활성화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일반 항균 제품이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수준에 그친다면, 아클리브는 단 10분 만에 99.9%의 균을 사멸하는 탁월한 항균 효과를 제공한다. 여기에 냄새 제거, 뛰어난 지움성, 내열·내구성을 더해 테이블 위 다양한 문제를 전방위로 해결한다. PET 소재의 부드러운 표면은 인테리어 효과도 높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삼성전자와 바이엘 등 글로벌 기업에도 공급되는 B2B 솔루션 기반 기술력을 보유해 신뢰성을 더했다. 아클리브는 이번 방송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제품 구성을 선보이며, 단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진흥원(KCA),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현대홈쇼핑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다큐멘터리 피칭 행사 ‘2025 K-DOCS 페스티벌’이 오는 8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DOCS 페스티벌’은 ‘K-다큐, 세계를 향한 외침(Pitching to the World)’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큐멘터리 산업과 콘텐츠 유통을 국제 무대로 확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파동의 흐름을 시각화한 디자인과 시원한 색감 대비로 여름 페스티벌의 역동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총 7억7천만 원 규모의 제작지원이 피칭 프로그램을 통해 투입된다. 과기정통부와 KCA가 후원하는 ‘K-피치 Fresh’(총상금 1억500만 원), ‘K-피치 Prime’(총상금 4억7천만 원), 현대홈쇼핑이 후원하는 ‘하이독스 피치’(총 제작지원금 1억1천5백만 원), EBS의 ‘커미셔닝 피치’(총 제작지원금 8천만 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특히 역대 수상작을 일반 관객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다큐 상영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