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2월 4일 하남시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5년 작은도서관 보조금 사업’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하남시 도서관운영과는 ‘2025년 작은도서관 보조금 사업’과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사용법에 대한 내용을 직접 교육할 예정이다. 현재 하남시에는 총 63개의 사립 작은도서관이 등록돼 있으며, 이 중 44곳이 보조금 지원 대상이다. 주요 보조금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 지역 주민 생활권 내 작은도서관에서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 -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 :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물품구입 및 운영경비 지원 -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 쾌적한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냉·난방비 및 냉·난방기기 구입 지원 하남시는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하남시 통합 작은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해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서 공유 및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며, 신규 개관 작은도서관에는 현판 제작 지원과 함께 매년 도서 구입 및 전달 사업도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가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있다. 오는 2월 15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이번 독주회에서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10곡 중 마지막 3곡을 연주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소나타 제4번 a단조(Op. 23) △제8번 G장조(Op. 30, No. 3) △제10번 G장조(Op. 96)을 연주한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시대별 음악적 변화와 작곡가의 철학이 담긴 중요한 작품들로, 전곡을 연주하는 것은 연주자에게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마지막 곡인 소나타 10번은 베토벤의 후기 스타일이 반영된 작품으로, 서정적이고 고요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신성희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이스트만 음악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동아음악콩쿠르, 이화·경향콩쿠르, 조선일보콩쿠르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서울시향, 대전시향, 서울바로크합주단 등과 협연하며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유학 시절에는 로체스터 코닥홀, 일리노이 크레너트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공연예술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5년부터 공연 시즌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 시즌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고, 오는 2월 4일부터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상반기에도 3월부터 6월까지 총 23편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공연, 일상의 맛을 바꾸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2025 화성 시즈닝’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걸었다. 클래식, 발레, 연극, 뮤지컬 같은 대중적인 장르부터 재즈, 국악, 현대무용 등 깊이 있는 장르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독주회와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손꼽히는 발렌티나 이고쉬나의 내한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대한민국 유일의 비올라 전문단체 올라비올라와 창단 60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지휘: 최수열)도 초청돼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을 기념해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전막 공연으로 올리며, 가정의 달 5월에는 가족 관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도
전기·계장, 화공·공정 엔지니어 과정… 3월 3일까지 접수 한국플랜트산업협회(KOPIA)가 ‘플랜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봄학기(6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플랜트산업협회가 실시하는 국비 지원 취업 교육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하며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모집 분야는 △전기/계장 △화공/공정 등 2개 엔지니어 과정으로, 지원 접수는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플랜트 교육본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교육은 2025년 3월 24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0주(330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과 과정은 △기본 과정 131시간 △전문 과정 162시간 △취업 역량 23시간 △평가·학사 외 14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 장소는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661(신도림동), 핀포인트타워 16층에서 진행되며,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단, 별도의 기숙사는 제공되지 않는다. 지원 자격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신규 발급 가능자 및 보유자 △대학교(전문대 포함) 졸업자 또는 2학년 2학기 이상 수료자 △모집 과정 관련 공학 전공자(유사 학과 포함) △1995년 1월 1일
세계 최초 개·고양이용 치은염 치료제… 장기간 효과 지속 녹십자수의약품이 일본 호쿠산(Hokusan Co. Ltd)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반려동물 치은염 치료제 ‘인터베리-알파’를 3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베리-알파’는 개와 고양이를 위한 치은염 치료제로, 주성분인 개 인터페론 알파-4를 활용해 치은염 증상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임상 연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구강 세균 억제 및 항염 작용을 통해 구취 감소와 치은염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개의 경우 최대 9개월, 고양이는 최대 3개월 동안 지속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용법도 간편하다. 1회분을 반려동물의 잇몸에 3~4일 간격(주 2회)으로 총 10회 도포하면 된다. 딸기 맛 분말 형태로 제공돼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인터베리-알파는 일본에서 진행된 다수의 임상 실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은염 증상 완화뿐만 아니라 주요 치주 병원균인 Porphyromonas 속 균을 억제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특히 마취가 어려운 고령의 반려동물이나 기저질환을 가진 동물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 행사를 금천구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알리고,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산도서관과 시흥도서관에서는 정월대보름 풍속 중 하나인 ‘더위팔기’를 주제로 다양한 풍속을 알아보는 **‘독서퀴즈’**를 2월 한 달간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한다. 가산도서관은 정월대보름의 전통과 의미를 조명하는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는 **‘책 전시’**를 2월 한 달 동안 1층 라운지에서 진행한다. 금나래도서관에서는 2025년 키워드인 ‘원 포인트 업(장기적인 목표보다 작은 실천과 변화를 지속하는 것)’을 주제로 도서를 살펴보고, 보름달에 2025년 소원을 적어보는 ‘오늘의 북세’ 프로그램을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 운영한다. 또한, 사서 추천 도서를 운세처럼 뽑아보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시흥도서관에서는 주 2회 도서관을 방문해 30권 이상의 책을 읽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서 샘과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2월
한국피자헛이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주 주말(토·일) 배달비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월 1일(토)과 2일(일)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피자헛의 기존 배달 및 포장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한다. 피자헛 온라인 회원은 매월 첫째 주말 피자헛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L사이즈 피자를 배달 주문 시 8,000원 할인과 함께 배달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장 주문의 경우 1만 원의 상시 할인 혜택도 계속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피자헛의 인기 메뉴를 더욱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수퍼슈프림’, 통새우와 통관자로 감칠맛을 살린 ‘씨푸드킹’ 등의 프리미엄 피자뿐만 아니라, 지난해 말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US오리진 콤비네이션 치즈딥’ 등 다양한 인기 메뉴도 포함됐다. 배달비 무료 혜택을 적용할 경우(L사이즈, 포장 기준) 2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주문이 가능하다. 한국피자헛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자사 앱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4일 기장도예촌에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과 ‘안데르센 이야기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문화공간의 시작을 축하했다.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은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놀이·체험·학습·문화공간으로 조성된 프로젝트다. 이미 운영 중인 안데르센 극장에 더해 ▲안데르센 이야기관 ▲음악분수 ▲새싹광장 ▲동화놀이터가 추가로 마련되면서, 안데르센 동화를 주제로 한 다채롭고 특별한 체험 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안데르센 이야기관은 총사업비 22억 원이 투입된 연면적 1,709.26㎡ 규모의 신개념 놀이터로, 독서와 놀이,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에는 ▲실감형 체험존 ‘눈의여왕 신비의 성’ ▲야외 중정으로 조성된 ‘엄지공주의 비밀정원’ ▲놀이시설 ‘인어공주의 보물섬’ 등이, 지상 1층에는 ▲‘벌거벗은 임금님의 초대’ ▲‘미운 오리의 여정’ ▲‘나이팅게일 음악마당’ ▲‘안데르센 라이브러리’ 등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공간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동화마을은 5,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구립서강도서관이 개관 17주년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공감’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선보인다. 기념행사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과 인형극부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와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작가와의 만남, 가족 인형극 등 풍성한 행사 2월 12일 오후 7시 3층 세미나실에서는 작가를 직접 만나는 ‘도서관 초대석’이 열린다. 이 자리에는 인기 도서 밝은 밤과 쇼코의 미소의 저자인 최은영 작가가 참여해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주제로 공감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같은 시간 4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김현례 그림책 작가가 진행하는 가족 인형극 문어의 여행이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셰익스피어 인문학 강연, '타인의 기쁨과 슬픔' 서강도서관에서는 셰익스피어의 극 예술을 탐구하는 인문학 강연 ‘타인의 기쁨과 슬픔’도 준비했다. 순천향대학교 이현우 교수가 진행하는 이 강연은 이용자 투표로 선정됐으며, 한여름 밤의 꿈, 햄릿, 리어왕, 맥베스를 통해 인간의 고통과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며 희망을 느끼는 시간을 제공한다. 강연은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텍스트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스포츠 스타일의 ‘SS25 아디다스 에센셜’ 컬렉션을 24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디다스 에센셜 컬렉션은 일상에서도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스포츠웨어다. 부드러운 촉감의 프리미엄 원단과 면 함량을 높인 소재를 사용해 계절에 상관없이 착용 가능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컬렉션은 봄버 재킷, 스웻 셔츠, 팬츠, 티셔츠 등 클래식한 기본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루즈 핏부터 슬림 핏까지 다양한 실루엣을 제공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하다. 특히, 재생 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라이트블레이즈 슈즈는 직물과 가죽 혼합 갑피로 모던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라이트스트라이크(LIGHTSTRIKE) 미드솔 기술이 적용돼 가벼운 착용감과 뛰어난 반응성을 제공한다. 트렌디한 컬러 블록 디자인이 돋보이는 SS25 아디다스 에센셜 컬렉션은 남성과 여성, 키즈 라인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파트너인 베이비몬스터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에서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