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는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예술적 감각을 발달시키는 중요한 도구다. 그러나 명화는 대체로 특정 시대와 문화를 반영한 작품으로, 어린이가 이를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감상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미술관 방문 기회가 적거나 명화를 접할 환경이 부족한 경우, 어린이들에게 명화는 더욱 낯설고 어려운 대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이룸아이 출판사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어린이들이 명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초등창의 차트 세계명화’를 선보였다. ‘초등창의 차트 세계명화’는 집이나 교실에 걸어두기만 하면 공간이 작은 갤러리로 변하도록 설계된 벽걸이형 차트다.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명화를 접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차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화들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설명이 담겨 있어 작품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동시에 높인다. 미술관 도슨트처럼 작품의 역사적 배경, 화가의 의도, 숨겨진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해 어린이들이 작품의 맥락을 쉽게 파악하고, 더 나아가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트는 420×600mm 크기로 제작돼 명화를 실물처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을 액자에 담아 전시한 듯한 디자인은 미술관에서 감상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예능 콘텐츠와 연계해 고객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국민 참여형 도시락’을 선보인다. 이는 상품 기획부터 개발, 출시까지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내는 ‘프로슈머(Prosumer)’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GS25는 이번 상품 출시를 위해 유튜브 채널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의뢰자’와 협업해 ‘국민 도시락 개발’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시민들과 인터뷰를 통해 도시락 콘셉트 아이디어를 모은 뒤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도시락을 GS25가 상품화하는 방식이다. 39%의 득표율로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위로(UP) 도시락’이다. 쌓아 올린 형태의 도시락으로, 참신한 디자인과 손잡이를 활용한 휴대 편의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GS25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위로 도시락’을 양식과 한식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했다. 도시락 용기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해 다양한 메뉴를 담으면서도 내용물이 섞이지 않도록 내부를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메뉴: ‘3단 위로 도시락 에그&함박 정찬’ 22일 출시된 첫 메뉴는
페스트북이 홍성남 작가의 도시농부 에세이 ‘뜻밖에 찾아온 도시농부의 삶: 흙과 사람 그리고 인생에 대하여’를 추천 에세이로 선정했다. 도시 생활을 뒤로하고 농촌에서의 새로운 일상을 기록한 이 책은 변화의 기로에 선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영감을 선사한다. 홍성남 작가는 안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영어 강사로 활동하다 우연한 계기로 강원도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도시와 농촌을 넘나들며 경험한 작가의 이야기는 단순히 농촌 생활에 대한 기록을 넘어, 삶의 본질과 마주하는 과정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작가는 농사를 처음 시작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이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풀어냈다. 그는 농부로서의 삶을 통해 ‘변화’와 ‘원점에서의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때, 삶이 반드시 보상으로 응답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전한다. 홍성남 작가는 “인생 1막은 어머니, 아내, 경제인 등 외부에서 요구하는 삶을 살았다면, 인생 2막은 나 자신의 내면에서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용기를 독려한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을 추천하며, “독자들은 홍성남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메마름 속에 단비가 내리는
GS25가 ‘오징어 게임’ 시즌2와의 협업으로 콘텐츠 커머스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며, 콘텐츠와 쇼핑을 결합한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콘텐츠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S25는 성수동 ‘도어투성수’ 매장에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운영한 ‘오징어 게임’ 팝업스토어에 약 3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어투성수’에서 진행된 40회 팝업스토어 중 방문자 수 기준 최대 규모다. 특히 지난해 12월 31일 하루 동안 2047명이 방문하며 1일 방문객 최고치를 기록, 행사 기간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 GS25는 지난해 11월부터 선보인 ‘오징어 게임’ 협업 상품이 올해 1월 17일까지 총 250만 개 판매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시즌2가 공개된 12월 26일 이후 판매량이 급증하며 협업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대표 상품인 ‘랜덤달고나’는 시즌 공개 전후 일주일간 판매량이 3배 증가했으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상품은 ‘영희네 추억의 도시락’이다. 이 도시락은 시즌2 4화에서 등장한 식사를 구현한 상품으로, 반찬 구성에 △소시지 △치킨너겟 △떡갈비를 ○△□ 모양으로 만들어 콘텐츠와의 연결성을 극대화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영
글로벌 콘텐츠 보안 전문 기업 잉카엔트웍스(대표 안성민)는 지난 16일 기후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잉카엔트웍스 한국 본사 임직원 40여 명은 서울 상계동을 찾아 기후 취약 계층 15가구에 총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지게를 메고 연탄을 직접 각 가정에 배달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잉카엔트웍스는 2017년부터 매년 초 연탄 기부와 배달 봉사를 통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며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초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새해를 뜻깊게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잉카엔트웍스의 핵심 가치인 존중과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잉카엔트웍스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앱실링(AppSealing)’과 미디어 콘텐츠 보안 솔루션 ‘팰리컨(PallyCon)’을 주요 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전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새해를 맞아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소셜 브랜드 ‘신이어마켙’과 협력해 특별한 숙박 패키지 ‘해피新(신)이어’를 선보였다. 시니어와 함께하는 뜻깊은 협업 ‘신이어마켙’은 사회적기업 ‘아립앤위립’의 소셜 브랜드로,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손글씨와 그림 활동을 지원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라한호텔은 이들의 취지를 응원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 패키지 구성 및 참여 호텔 ‘해피新(신)이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시니어들이 직접 제작·포장에 참여한 ‘해피新(신)이어 세트’를 제공한다. 세트에는 △새해 다짐을 기록할 수 있는 ‘25년 뭐든 해봐유’ 절기 달력 △클립펜 △스프링노트 등 실용적인 굿즈가 포함된다. 이 패키지는 라한셀렉트 경주, 라한호텔 전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목포, 라한호텔 포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은 2025년 3월 31일까지다.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공간 전국 라한호텔에서는 패키지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라한셀렉트 경주: 실제 할머니 댁 같은 레트로풍 포토존을 조성, 꽃무늬 벽지와 옛 장롱, 텔레비전으로 꾸며진
홋카이도의 대표적인 스키 리조트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오는 2025년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특별한 겨울 체험을 선사하는 ‘아이스 호텔’을 운영한다. 얼음으로 완성된 환상적인 숙박 공간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의 아이스 호텔은 객실부터 노천탕까지 모든 시설이 얼음으로 만들어져 독특한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돔 형태의 천장과 벽, 가구까지 모두 얼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에는 얼음 노천탕도 마련돼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부드러운 조명이 어우러진 자작나무 아래에서 숙박할 수 있는 ‘얼음 테라스’가 새롭게 추가된다. 이 평화로운 공간에서 1박 2일 동안 얼음 세계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아이스 호텔의 특별한 구성 아이스 호텔의 객실에는 얼음 미니바, 얼음 테이블, 촛불로 장식된 얼음 장식, 스피커 등이 구비되어 있어 얼음의 고요한 아름다움 속에서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얼음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며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고, 음료와 스낵을 즐기며 차분한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얼음 노천탕에서 즐기는 온천 체험 호텔 외부에 위치한 얼음 노천탕은 자작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홋카이도 유노사와 온천의 나트륨 염화물 냉광천 온천수를
김포시가 오는 25일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2025년도 새해를 맞아 첫 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 전시와 체험, 다양한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설 연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반 고흐, 향기를 만나다' 특별전과 함께한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오픈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 전시는 색채와 향기가 어우러진 독특한 형태로 관람객의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조향사와 함께하는 섬유 향수 만들기 체험, 반 고흐 그림 퍼즐 맞추기, 드로잉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조강 전망대 1층 평화교육관에서는 문화 공연이 열린다. 파워풀한 비보이 공연과 전통국악과 현대 음악이 결합된 퓨전 국악 공연이 진행되며, 두 장르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평화생태전시관에서는 국립중앙극장의 몰입형 콘텐츠 '별별실감극장'과 국립현대미술관 나눔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도 상영 및 전시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의 다양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동계기간 동안 국민들이 겨울의 정취를 특별히 느낄 수 있도록 숲해설 프로그램과 박물관 기획전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해설 프로그램: 겨울철 자연 탐방 국립수목원은 1월부터 2월까지 ‘겨울’을 주제로 두 가지 숲해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 ‘광릉숲 겨울 철새 탐험’ 시간: 오전 10시~11시 내용: 잎이 떨어진 나무 사이로 보이는 겨울 철새들의 생태를 관찰하는 프로그램. 2. ‘겨울숲 생태 탐방’ 시간: 오후 2시~3시 내용: 겨울철 나무들의 생존 전략을 알아보고 겨울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 산림박물관 기획전시: ‘스르륵 사라락’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산림박물관에서는 뱀의 상징성과 생태적 의미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스르륵 사라락’을 진행 중이다. 전시 내용: 광릉숲에 서식하는 다양한 뱀의 모습과 생태를 사진과 영상으로 감상. 뱀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동화 형식으로 소개하여 친근한 접근 제공. 장소: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 기간: 3월 2일(토)까지. 방문 안내 운영 시간: 1월〜2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입장 조건: 자가용 차량 이용 시 사전 차량 예약 필수(정문 주차장 이용). 숲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이 2025년 첫 특별관측회를 1월 25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150분간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측회에서는 구름 없이 맑은 밤하늘 아래 6개의 태양계 행성이 황도 위에 줄지어 떠 있는 행성 정렬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이번 행성 정렬은 태양보다 먼저 지는 수성과 지구를 제외한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동시에 밤하늘에 떠 있는 현상이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관측 가능하며, 1월 21일 전후 며칠 동안 이어진다. 특히 6개의 행성이 한 하늘에서 관측되는 현상은 흔치 않은 천문학적 이벤트로, 이날 황도의 위치를 가늠하며 행성들이 배치된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맑은 날씨가 지속된다면 참가자들은 맨눈으로 금성, 목성, 화성, 토성을, 망원경을 통해 천왕성과 해왕성까지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천체망원경으로 목성의 4대 위성 및 토성의 고리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관측회는 나이 제한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특별관측회와 함께 천체투영관에서는 대중강연과 특별 상영회가 진행된다. 대중강연 주제: “태양계 행성 탐사 이야기” 강연자: 강원석 박사(서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