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LG 트윈스가 10월 31일 송지만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송지만 코치는 1996년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현대 유니콘스와 넥센 히어로즈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넥센과 기아에서 코치 생활을 이어갔고, 2023년부터는 NC 다이노스에서 타격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해왔다. 이번 LG 트윈스 합류를 통해 송 코치는 1군 주루 코치로서 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비비드키친(VIVID KITCHEN) 소스와 브리또 3종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비비드키친은 동원홈푸드가 30여 년간 축적한 R&D 역량을 접목해 2020년에 출범한 헬시플레저 기조의 브랜드다. 저당·저칼로리를 강조해 온 비비드키친이 이번에는 겨울철 식단 관리를 겨냥한 저당 닭가슴살 브리또 3종과 건강한 집밥을 위한 저당 쌈장소스를 선보이는 것이다. 저당 닭가슴살 브리또는 숯불매콤·양념치킨·바베큐 등 3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콜리플라워라이스, 통밀 토르티야 등을 활용해 조화시킨 제품으로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 사무실에서도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데울 수 있는 간편식이다. 가격은 각각 3900원이다. 저당 쌈장소스는 전통 장류에 비비드키친만의 저당 기술을 접목시켜 선보이는 제품이다. 다양한 식재료와 어울리는 점이 특징이며 가격은 5480원이다. 동원홈푸드는 신제품 4종을 오는 8일부터 쿠팡 로켓프레시 먼저 선보인다. 출시 후 3일간 한정 수량으로 1+1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동원홈푸드는 전 연령대에서 집밥을 즐기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채소·두부·참치·육류 등 다양한 식재료와 조화로운 쌈장을 응용해 소스로 기획했
좋은땅출판사가 순천향대학교 문용원 명예교수의 자전적 에세이 『고마움을 반추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35년간 대학에 몸담았던 저자가 퇴직을 기념해 삶과 감정을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고마움을 반추하다』는 문 교수가 과거에 쓴 편지와 연설문, 축사 등 다양한 문서를 엮어 그간의 경험을 정리한 것으로,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에는 업무 관련 문서뿐 아니라 가정사, 기관장용 스피치 초안, 기고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단순한 기억의 기록을 넘어 인간적 성장과 감사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다. 문 교수는 순천향대학교에서의 시간이 자신에게 배움과 성장, 감사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한다. 그는 책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느꼈던 자신의 경험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했다. 또한, 자신이 남긴 선행이더라도 굳이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다는 겸손한 태도를 강조하며, 이러한 자세가 오랜 세월 쌓아온 인격의 바탕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독자들에게 진정한 감사의 의미를 새삼 깨닫게 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고마움을 반추하다』는 순천향대학교라는 특정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발견하는 감사와 인생의 의미를 따뜻하게
삼성전자가 11월 1일 ‘갤럭시 S24 FE’를 국내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S24 시리즈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그라파이트, 그레이, 블루, 옐로우 총 네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출고가는 94만6000원이다. 구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오픈마켓에서 가능하다. ‘갤럭시 S24 FE’는 일상에서 유용한 기능을 중점적으로 강화한 모델로, AI 기반의 ‘프로비주얼 엔진(ProVisual Engine)’을 탑재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향상된 ISP(Image Signal Processing) 기술로 어두운 장소에서도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생성형 편집과 인물사진 스튜디오 등 ‘포토 어시스트’ 기능이 탑재되어 수준 높은 사진 편집이 가능하다. 전작 대비 두 배의 속도를 자랑하는 엑시노스 2400e AP 칩셋과 1.1배 커진 베이퍼 체임버(Vapor Chamber)로 고사양 게임도 원활하게 지원하며,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기능으로 더욱 실감 나는 그래픽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약 170.1mm(6.7형)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가 장착되었으며, 4700mAh의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중 하나이자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로 알려진 공주 마곡사에 위치한 보물 「공주 마곡사 오층석탑」을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공주 마곡사 오층석탑」은 고려후기에 세워진 5층 석탑으로, ‘풍마동(風磨銅)’이라 불리는 1.8m 길이의 금동보탑이 옥개석 위에 놓여 있어 이른바 ‘탑 위의 탑’ 구조로 매우 독특한 형식을 갖추고 있다. 이 금동보탑은 중국 원나라 등에서 유행했던 불탑 양식을 반영하고 있으며, 정교한 제작기법과 높은 예술성을 자랑하는 희귀한 사례다. 특히, 이러한 양식은 한국의 석탑에서는 유일하게 발견된 형태로, 당시 국제적 불교문화 교류의 흔적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기록상 조성 시기는 미상이나, 충청 및 호남 지역에서 성행했던 고려 후기 백제계 석탑 양식을 반영한 점, 2층 탑신에 새겨진 사방불 장식의 독특한 표현 기법 등을 토대로 14세기경 고려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석탑의 기단부는 고려 시대 백제계 석탑 양식을 이어받아 2중 구조로 되어 있으며, 지대석에는 현존 석탑 중 최초로 해목형 안상이 새겨져 있어 학술적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