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여름 신메뉴 '더블 쉬림프 크런치' 출시…프리미엄 피자 라인업 강화
한국피자헛이 여름 시즌을 겨냥한 프리미엄 피자 신메뉴 '더블 쉬림프 크런치'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피자헛 내부 개발팀이 6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선보이는 프리미엄 피자로, 지난해 12월 이후 약 반년 만의 신메뉴다. ‘더블 쉬림프 크런치’는 갈릭버터 쉬림프와 케이준 쉬림프 두 가지 새우 토핑에 고구마 무스와 포테이토 크런치를 더해 새우의 진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쉬림프 피자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과 식감으로 해산물 마니아는 물론 새로운 토핑 조합을 찾는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신제품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사이드 메뉴 3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갈릭버터새우의 고소한 풍미가 돋보이는 '갈릭버터 쉬림프 리조또',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한 체다 콰트로퐁듀치즈 소스가 가득 들어간 '골든 바이트', 한 입 크기의 '팝콘 해시브라운' 등으로 구성된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구성이다. 피자헛은 신제품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더블 쉬림프 크런치’ L 사이즈 피자 포장 구매 시 1만 원 할인과 콜라(1.25L) 증정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