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이게임즈가 신작 미소녀 수집형 RPG ‘모에라이: 운명의 계약’의 정식 출시일을 오는 5월 16일로 확정하고, 전 플랫폼(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을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모에라이: 운명의 계약’은 100명 이상의 개성 넘치는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전략 RPG다. 고퀄리티 3D 그래픽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라인을 기반으로, 유저는 마치 웹툰을 읽듯 각 캐릭터의 배경과 서사를 따라가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 전투는 턴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캐릭터 고유 스킬 조합을 통해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내 다양한 미션과 퀘스트는 보상을 통해 캐릭터를 강화하거나 신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성장 시스템과도 맞물려 있어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현재 진행 중인 사전예약을 통해 유저는 일반 모집서 10장, 경험치 물약 5만 개, 골드 5만 개, 그리고 SSR 캐릭터 ‘비키’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설 경우 SSR 캐릭터 ‘유리아’의 한정 의상과 추가 아이템이 전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유조이게임즈는 앞서 서브컬처 철도 시뮬레이션 RPG ‘레조넌스’의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모바일 게임
유조이게임즈가 출시한 모바일 RPG ‘레조넌스(Resonance)’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레조넌스’는 SF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결합한 서브컬처 RPG로, 철도 시뮬레이션 요소를 접목한 독창적인 게임성을 갖추고 있다. 이미 중국, 대만, 일본 등 해외에서 게임성과 스토리를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2024 도쿄게임쇼(TGS)’에서도 현지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 특히 모바일과 PC 버전을 자유롭게 연동할 수 있어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출시 전부터 50만 명 이상의 사전예약자를 확보하며 기대감을 높였던 ‘레조넌스’는 2월 14일 정식 출시 이후 빠르게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등극했다. 서브컬처 철도 시뮬레이션 RPG라는 신선한 장르적 시도를 통해 교역과 전투를 결합한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유조이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5일 출석 체크 이벤트를 통해 SSR 선택권(3일 차), 한국 한정 기차 포함 총 60장의 뽑기권(5일 차)을 지급하며, 신규 한정 뽑기 이벤트에서는 20회 내
유조이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 ‘레조넌스’가 일본 애니메이션 ‘마징가Z’ IP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전설적인 IP ‘마징가Z’와 ‘보스보로트’가 게임 내에 등장한다. 두 캐릭터는 열차 형태로 개조돼 ‘베툴라 생명체’와 같은 위협으로부터 승객과 화물을 안전하게 지키며 운송하는 콘셉트로 구현됐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라운지에서 열차 운행 시뮬레이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한정 기간 동안 해당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레조넌스’는 SF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이용자가 직접 전략을 세우고 전투를 이끄는 게임이다. 다양한 캐릭터와 메카닉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제공하며,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정교한 그래픽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한정 구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컬래버레이션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콘텐츠가 제공되며, 해당 콘텐츠는 1달 동안 한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식 카페와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레조넌스’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