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엔트웍스,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봉사활동으로 온정 나눠
글로벌 콘텐츠 보안 전문 기업 잉카엔트웍스(대표 안성민)는 지난 16일 기후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잉카엔트웍스 한국 본사 임직원 40여 명은 서울 상계동을 찾아 기후 취약 계층 15가구에 총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지게를 메고 연탄을 직접 각 가정에 배달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잉카엔트웍스는 2017년부터 매년 초 연탄 기부와 배달 봉사를 통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며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초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새해를 뜻깊게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잉카엔트웍스의 핵심 가치인 존중과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잉카엔트웍스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앱실링(AppSealing)’과 미디어 콘텐츠 보안 솔루션 ‘팰리컨(PallyCon)’을 주요 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