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귀포 덕수리에 있는 새당골 식당입니다. 저희는 신선한 재료와 담백한 어머니의 손맛이 살아있는 정갈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대표 메뉴로는 다양한 반찬이 함께하는 점심정식, 저녁정식과 갈치조림, 오겹살, 닭볶음탕, 동태탕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주도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경험해 보세요! 시절에 따라 시간과 메뉴의 종류는 조금씩 변화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음식의 맛을 통해서 당신의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산방산과 불미공방이 있습니다. 오시면 들러주세요. 주차가 가능한 곳입니다. 부모님이 자녀를 데리고 오고, 자녀가 자신이 낳은 자녀를 데려오고 싶은 곳, 새당골 식당의 염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전: 11:00 - 15:00 휴식시간(break time) : 15:00 - 17:00 오후: 17:00 - 20:00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서로 40 ▶새당골 식당 이전, 더 새당골 식당으로 상호변경
싱어송라이터 담요새가 제주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낸 신보 EP ‘영원을 지나 다시 돌아올 때까지’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은 1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제주도의 매력을 담은 음악 세계 지난 7월 선공개된 싱글 ‘물고기’에 이어 담요새는 이번 EP를 통해 제주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특유의 맑고 청아한 보컬과 따뜻한 멜로디는 담요새의 음악적 정체성을 한층 더 느낄 수 있게 한다. 담요새는 “이번 EP는 제주도라는 공간이 주는 다양한 의미를 담아냈다”며 제주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전했다. 타이틀곡 ‘영원을 지나 다시 돌아올 때까지’ 타이틀곡 ‘영원을 지나 다시 돌아올 때까지’는 제주도와 사랑에 빠진 감정을 담은 곡으로, 다음 생에도 다시 제주도를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노래한다. 가사 “긴 시간 속에 널 잊어버려도 영원 속 찰나일 거야”는 담요새만의 깊은 감성을 담아내며, 뭉근한 일렉 기타와 담담한 어쿠스틱 기타의 조화가 감정선을 고조시킨다. 다양한 매력의 수록곡들 이번 EP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됐다: ‘내 세계는 너무나 작아서’: 자신보다 큰 존재에게 믿음을 구하는 화자의 마음을 담은 곡. ‘물고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