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미키와 친구들’ 테마의 2차 한정판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은 케이크, 베이커리, 음료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떠먹는 미키&미니 초코 베리 케이크’, ‘미키&미니의 순 우유 크림빵’, ‘미키 망고 요거트 프라페’ 등 총 세 가지로, 각 제품은 디즈니 캐릭터 특유의 감성을 반영해 디자인됐다. ‘떠먹는 미키&미니 초코 베리 케이크’는 부드러운 초코 무스와 새콤달콤한 산딸기 무스를 층층이 쌓아 다양한 식감을 제공하며, 초콜릿으로 미키와 미니 캐릭터를 표현해 시각적 즐거움도 더했다. ‘미키&미니의 순 우유 크림빵’은 10초에 1개씩 판매될 만큼 인기를 끌었던 기존 ‘순 우유 크림빵’을 기반으로, 초콜릿 크림을 가득 채운 ‘미키’ 버전과 상큼한 블루베리와 그릭요거트를 더한 ‘미니’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또한 여름철을 겨냥한 ‘미키 망고 요거트 프라페’는 달콤한 망고와 상큼한 요거트를 조화롭게 블렌딩해 시각적으로도 눈길을 끄는 노란빛 그라데이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투썸x키티버니포니’ 협업 굿즈를 재출시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운 이번 굿즈는 지난 2월 첫 출시 후 열흘 만에 완판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투썸플레이스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의 협업을 통해 ‘굿즈 맛집’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SNS에서는 “디자인이 너무 귀엽다”, “재입고만 기다렸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실제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쇄도하면서 두 가지 인기 품목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재출시되는 제품은 ‘투썸xKBP 런치백 세트’와 ‘투썸xKBP 버니 쿠션’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키티버니포니 특유의 토끼 모티브와 감각적인 패턴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도 고려해 제작됐다. ‘투썸xKBP 런치백 세트’는 도시락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구성이다. 런치백 내부에는 알루미늄 단열재를 적용해 보온·보냉 기능을 강화했고, 도시락통은 국내 브랜드 실리만 제품을 사용했다. 반찬을 나눠 담을 수 있는 이동식 칸막이도 함께 제공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함께 출시된 ‘투썸xKBP 버니 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