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사장 김주호)이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PR 아이디어 경연인 ‘제22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1월 2일까지 응모작 접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대회에서 제시된 14개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작을 제출할 수 있으며, 팀은 최대 4명까지 구성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작품 제출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1차 서류 전형부터 현장 프레젠테이션까지 공모전 심사는 총 3단계로 이루어진다. 1차 서류 전형을 통과한 작품들은 이후 2차 및 3차에 걸쳐 현장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총 상금 1,500만 원 규모 이번 대회에서 대상 수상팀은 상패와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받으며, 팀원 중 한 명에게는 KPR에서 6개월간 인턴십을 진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최우수상(2개 팀) 200만 원, △우수상(2개 팀) 100만 원, △장려상(5개 팀) 5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특히, 한국PR협회장상과 칸 라이언즈 코리아 대표상이 포함된 특별상을 통해 총 상금 규모는 1,500만 원에 달한다
장흥군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문학 관광객의 방문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한강 작가의 문학적 뿌리로 알려진 이 지역은 아버지 한승원 작가의 고향이자, 현재 한강 작가가 활동 중인 집필지로도 유명하다. 노벨문학상 발표 이후, 장흥군의 주요 문학명소를 찾은 관광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천관문학관, 한승원 생가, 해산토굴, 한승원 문학산책길 등은 전년 동기 대비 방문객이 최대 4배 이상 늘어났다.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천관문학관은 지난해 비슷한 시기에 약 570명의 관람객을 맞이했으나, 최근 한 달 동안에는 2,400명이 다녀갔다. 천관문학관은 장흥 출신 문인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작가들을 위한 집필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한승원 작가의 집필실인 해산토굴과 문학산책길, 한승원 생가를 찾은 방문객 수도 지난 한 달 동안 3배 이상 증가했다. 문학관광객의 증가로 장흥군의 다른 관광지인 편백숲 우드랜드, 토요시장, 정남진전망대, 해동사 등도 활기를 얻고 있다. 장흥군은 이러한 문학적 열풍을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보고, 2025년까지 문학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청준 문학관은 올해 부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아이드림스카이가 차세대 서브컬처 TPS 게임 ‘스트리노바(Strinova)’의 글로벌 출시일을 11월 22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북미, 일본, 한국, 유럽, 동남아, 남미 등 여러 지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스트리노바’는 올해 중반 실시된 PC 버전 전 세계 테스트에서 독창적인 ‘스트링화’(Stringify) 메커니즘과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슈팅 게임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일일 활성 체험판 플레이어 수 1위, 가장 기대되는 출시 예정 게임 3위를 차지하며 게임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IGN과 Gameradar+ 같은 유명 매체들은 ‘스트링화’ 메커니즘을 통해 2D와 3D 모드의 자유로운 전환이라는 혁신적 경험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독창적 시스템 ‘스트링화’, 게임 플레이에 새로운 차원 제공 ‘스트링화’는 플레이어가 전투 중 2D와 3D 형태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다차원적인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전장을 조망하며 ‘신의 시야’를 확보하거나, 벽에 붙어 빠르게 이동하며 적을 기습 공격하는 등 다양한 전략적 이점을 제공한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전장의 높은 위치를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23일 모든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1인 가구 축제 ‘수원시 1인 가구 쏘옥(SsOcC)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과 열린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축제는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조성익 홍익대 교수의 ‘혼자라서 더 행복한 1인 가구 주거’ 강연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하는 ‘1인 가구 정책(주거 안심) 공감 토크’ ▲가수 김보경의 공연 등으로 꾸려진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 열린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의 1인 가구 정책 키워드인 ‘연결, 안심, 편의’를 주제로 한 20여 개의 체험·홍보 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반려동물 입양 절차 안내 - 나만의 수면 다이어리 작성 및 디카페인 커피 제공 - 한방 건강 상담 - 경력단절 신중년 일자리 상담 - 카드 사용 내역 분석을 통한 재무 상담 - 진로 심리 상담 - 1인 가구 홍보 및 청년 정책 사업 안내 체계적 지원 사업 추진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1인 가구의 사회적
LG생활건강의 대표 한방 헤어 브랜드 리엔에서 출시한 ‘리엔 흑모비책 바로거품 간편염색’이 론칭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기록하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3년 연속 국내 염모제 시장 1위를 기록한[1] 리엔 흑모비책은 지난 5월, 쉽고 간편한 셀프 염색을 목표로 이 제품을 선보였다. ‘바로거품 간편염색’은 기존의 번거로운 염모제 사용법을 개선해 누구나 집에서 간단히 염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염모제의 단점 해결한 혁신적인 방식 일반적인 염모제는 색소 성분이 든 ‘1제’와 산화 성분의 ‘2제’를 별도로 섞어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반면, 리엔의 바로거품 간편염색은 1제와 2제를 한 통에 담은 원터치 용기를 도입, 샴푸처럼 모발에 바르고 헹구기만 하면 염색이 끝난다. 조밀한 거품 제형 덕분에 염색이 균일하게 이루어지며 얼룩이 생기는 문제도 방지할 수 있다. 특허 기술과 한방 성분으로 차별화 이 제품에는 특허받은 색상 지속 기술[2]이 적용돼 샤워 후 물 빠짐 걱정을 덜어주며, 암모니아를 배제하고 어성초, 자작나무 수액 등 7가지 한방 성분을 담아 모발 손상을 약 14% 줄였다[3]. 또한, 기존 크림 타입 염
한국민속촌이 겨울 축제 ‘킹받는 크리스마스’를 오는 11월 23일(토)부터 2024년 1월 1일(수)까지 40일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상상 속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조선의 산타왕’이 백성을 위해 몰래 선물을 두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테마로 삼았다. 총 15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산타 콘텐츠, 캐릭터 활동, 체험형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조선의 산타왕, 특별한 만남 연출 겨울 축제의 주요 콘텐츠는 산타왕을 주제로 한 세 가지 프로그램이다. △‘산타왕의 선물’은 관람객이 사연과 선물을 SNS로 신청하면 산타왕이 직접 선물을 하사하는 특별 이벤트다. △‘산타왕의 편지’와 △‘산타맘의 도화’도 조선시대 산타와 관람객의 교감을 돕는다. 눈사람, 루돌프, 눈꽃궁녀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도 축제에 등장해 관람객들을 조선 겨울 판타지로 이끈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포토존, 추억 쌓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체험 콘텐츠도 준비됐다. △‘크리스마스 트리 모빌 만들기’ △‘눈사람 마을 오르골 만들기’ △‘얼음궁녀의 스노우볼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서 나만의 선물을 제작할 수 있다. 일부 체험은 유료로 진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11월 23일(토) 영등포아트홀에서 오페라 콘서트 ‘꿈의 아리아’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국 공연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순수예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의 아리아’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오페라 작품들인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에서 발췌한 유명 아리아 10곡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성악가와 해설자가 공연의 주인공이자 관객의 친구 역할을 맡아, 오페라에 담긴 사랑과 질투, 설렘, 우정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로써 관객들이 오페라를 어렵지 않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생 이상(2017년생 포함) 관람 가능한 이번 공연의 티켓은 전석 1만5000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영등포구민과 청소년을 위한 할인 혜택은 물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에게는 50%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yd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등포문화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4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난 10월 연극 ‘빵야’를 시작으
한국고용정보원은 한국취업진로학회와 공동으로 청년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1월 15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며, ‘직무중심 채용시대, 대기업 직무분석과 취업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와 연구진들이 참석해, 직무중심으로 변화하는 채용 패러다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한국고용정보원은 한국취업진로학회,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력하여 청년층의 취업진로 정보를 널리 알리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학술대회를 열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대기업 중심으로 확대되는 직무기반 채용에 맞춰, 주요 업종별 직무분석과 취업전략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주요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각 분야의 직무분석과 면접 전략을 직접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2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총 5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대진대 이대성 교수의 ‘직무중심 채용의 문제점과 대응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이상원 전 SK건설 팀장이 ‘인사 직무분석과 대졸 구직자 면접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한국고용정보원 박가
수능 이후 11월 16일 진행… 경쟁률 63.51대1로 역대 최고 기록 건국대학교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 KU논술우수자 전형 논술고사를 11월 16일 수능시험 이후 진행한다. 고사 시간은 모집 계열에 따라 다르며, 자연계열은 오전 9시 20분부터 11시까지, KU자유전공학부는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인문사회계열은 오후 5시 40분부터 7시 20분까지 각각 실시된다. 수험생은 고사장과 입실 완료 시간을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올해 KU논술우수자 전형에는 395명 모집에 총 2만5087명이 지원하며 63.5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건국대 전체 전형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수의예과는 6명 모집에 1635명이 지원해 272.5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166대1), 문과대학자유전공학부(163대1), 중어중문학과(137대1), 사학과(134대1)가 뒤를 이었다. 논술 100% 반영…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KU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 성적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올해 기준은 △인문·자연계열 및 KU자유전공학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2개 등급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김장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천일염, 젓갈류, 고춧가루 등 김장 재료의 물가 안정과 안전한 구매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약 4주간 농·수산물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전국에서 외사경찰관 60명을 단속 전담반으로 편성해 국내 유명 젓갈시장과 수산시장 등 김장 재료를 취급하는 다양한 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밀수 및 원산지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 미표시에는 5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 다진양념(다대기)으로 위장한 고춧가루 밀반입 ▲ 대형 화물을 이용한 대규모 농·수산물 밀반입 ▲ 천일염 및 젓갈류의 원산지 둔갑 ▲ 매점매석 등 물가 안정 저해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김장철 농·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악용해 국민 불안을 조장하고 농·수산물 소비를 위축시키는 대규모 밀수 행위와 원산지 위반 범죄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위반 행위를 발견하면 가까운 해양경찰서로 적극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