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박스가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방치형 RPG 게임 ‘포켓 히어로’의 정식 출시 일정을 오는 11월 11일 오전 11시로 확정했다. 이번 출시 일정에 맞춰 게임은 원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포켓 히어로’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간단한 조작법,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원스토어에서 진행된 베타 테스트에서는 정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급상승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에도 정식 서비스에 준하는 운영이 이루어져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포켓 히어로’는 폴로 대륙에 사는 주인공 캐릭터 ‘폴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방치형 RPG로, 몬스터와 보스를 물리치며 성장해 나가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몬스터를 처치해 획득한 폴로 카드는 장비, 스킬, 카드 문양, 물고기, 스킨 강화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쉽고 직관적인 전투와 성장을 제공한다. 게임 내 스킨은 각기 다른 이펙트를 지니고 있어 자유롭게 교체 가능하며, 6가지 속성을 조합해 수백 가지의 스킬을 만들 수 있어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다채로운 전투가 가능하다. 또한, 캐릭터 성장 외에도 주인공을 돕는 반령의 육성, 풍성한 보상이 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세계적인 셰리 캐스크 위스키 브랜드 '글렌파클라스'의 한정판 위스키를 단독으로 출시하며 독보적인 주류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더패밀리캐스크’로, 1955년부터 1999년까지의 빈티지 중 단 41병만을 선보이는 초한정판 시리즈다. 업계 최초로 편의점에서 소장 가치 높은 생년 빈티지 위스키를 제공하게 된 GS25는 출시 연도에 따라 병당 가격이 71만원에서 최고 2100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라인을 갖췄다. ‘더패밀리캐스크’는 글렌파클라스사의 대표적인 고급 빈티지 싱글몰트 위스키로, 오랜 숙성을 통해 깊은 셰리향과 다크초콜릿, 건포도, 스파이스 노트의 조화로운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이번 한정판 제품은 고객 주문 수량만큼 스코틀랜드에서 병입되어 더욱 희소성을 더했다. 사전 예약은 이달 17일까지 GS25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상품 수령은 12월 말부터 가능하다. 이번 한정판 ‘더패밀리캐스크’ 출시로 인해 위스키 애호가들의 예약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GS25의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는 이미 고가 위스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든앤맥페
과천시는 11월부터 난임부부 시술 지원 횟수를 부부당 25회에서 출생아당 25회로 확대하고, 난임 시술 중단 시 최대 11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새로운 제도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체외수정 20회와 인공수정 5회 등 난임부부당 총 25회의 시술비가 지원되었으나, 새 제도는 난임부부가 출생아당 25회의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난임 시술을 원하는 부부들이 더욱 많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과천시는 의료적 사유 등으로 인해 난임 시술을 중단해야 할 경우, 본인부담금의 90%에 해당하는 의료비를 최대 11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이는 기존의 1회당 최대 50만원 지원에 60만원을 더해 마련된 조치다. 과천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난임부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시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시술 중단 시 부담을 최소화해 정신적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확대 조치가 난임 진단과 시술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난임 부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난임 시술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겨울의 길목에서 길 위에 떨어진 낙엽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며 점점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할 때쯤, 우리는 겨울의 길목에 서 있음을 느낀다. 아직 완전히 겨울은 아니지만, 그 경계에 머무르며 겨울이 다가옴을 느끼는 시기다. 가을이 남긴 따스한 여운이 서서히 사라지고, 그 자리를 차가운 공기가 채워 나간다. 겨울의 길목에서, 문득 나무들을 바라본다. 옷을 벗어 던진 나무들은 한결 가벼워진 몸을 드러내고 서 있다. 녹음이 무성하던 여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마치 모든 것을 내려놓은 그 고요한 자태가 겨울의 냉기를 품어내며 어떤 아름다움을 빚어내고 있다. 허전함 속에서도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비워짐'의 의미일 것이다. 겨울의 길목은 비워진 시간이다. 계절이 바뀌며 지난 계절의 흔적을 하나씩 덜어내듯, 나 또한 나의 마음을 비워낼 준비를 한다. 쓸모없어진 것들을 떠나보내고, 내 안에 꼭 필요한 것들만 남길 수 있는 시간이 겨울의 문턱에서 주어지는 듯하다. 그 과정에서 내면의 소리도 조금씩 또렷해진다. 마음 깊숙이 가라앉은 감정이나 생각들이 서서히 위로 올라오며, 그것들을 하나씩 바라볼 여유가 생긴다. 이맘때쯤이면, 나는 늘 내 발걸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자사 제품에 적용한 ‘PNF (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법, Proprioceptive Neuromuscular Facilitation) 스트레칭’ 기술이 특허(특허 제 10-2719018호)로 등록됐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PNF 스트레칭을 이용한 마사지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마사지 장치’에 관한 것으로, 바디프랜드의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Olufsen, 파라오네오 Audio Speakers by Bang&Olufsen, 메디컬파라오, 팬텀 로보, 팔콘 시리즈 등 헬스케어 로봇 제품군에 적용되어 있다. PNF 스트레칭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근육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재활 물리요법으로, 일반적으로 보조자와 함께 저항을 추가한 방식으로 수행된다. 바디프랜드는 이러한 기술을 안마의자에 도입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다리 마사지 부위를 활용한 근육 이완과 수축 운동을 음성 안내와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등장성 수축(근육의 길이가 변하는 수축)과 등척성 수축(길이 변화 없이 장력이 발생하는 수축)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근육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강화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이하 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과 함께 11월 6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24 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ICOTEC, International Copyright Technology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와 영문 통역을 제공하여 국내외 청중의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는 2011년 시작해, 저작권 기술 현안과 최신 동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협력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콘퍼런스는 충남대학교 원유재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원 교수는 ‘사이버보안 관점에서 바라본 초연결 시대의 저작권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서 유럽연합 지식재산청(EUIPO)의 해리 테밍크 서비스 총괄이 ‘저작권 인프라 강화: 유럽연합 지식재산청의 새로운 저작권 계획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두 개의 주요 세션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 보호 기술을 조망한다. 첫 번째 세션 ‘디지털 혁신 속 저작권 보호 기술’에서는 경희
서귀포시(시장 오순문)와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이광준)는 서귀포의 노지문화를 주제로 한 문화도시 서귀포 노지문화전시 《이슬땅: 모두가 이슬이고 모두가 땅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귀포의 유·무형 문화자원과 서귀포 사람들이 자연과 공존하며 만들어낸 독특한 삶의 문화를 사진, 영상, 디지털 등 다양한 시각 콘텐츠로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11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대포동 전경초소(중문단지축구장 남측)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도슨트 투어와 함께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의 핵심 콘텐츠인 ‘휴먼라이브러리’는 노지문화를 일궈온 지역 주민의 삶을 담아낸 영상으로,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는 2021년부터 쇠테우리, 돌챙이, 도감, 우장, 고망낚시, 구덕, 감귤 영농 1세대 등을 주제로 총 17편의 영상을 아카이빙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제주의 미래 가치를 환기시키며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는 또한 지역의 유·무형 노지문화자원을 발굴, 보존하고 이를 콘텐츠화하여 미래세대에 전달할 자산으로 아카이브 시스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이재근, 이하 추진단)이 4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제주 로컬 맛집들과 협업해 개발한 새로운 제주 밭작물 메뉴를 공개했다. 이번 신메뉴에는 메밀과 콜라비로 만든 물김치, 양하와 비트, 레몬, 견과류를 넣어 완성한 비건 파스타, 제주 토종 자색 찰보리와 홍감자로 만든 아란치니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한식과 양식, 브런치, 디저트, 채식 메뉴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고 있다. 추진단은 지난해 로컬 빵집들과 제주 밭작물을 활용해 새로운 빵을 개발하는 ‘빵빵한 제주밭한끼’ 프로젝트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이를 발전시켜 ‘더 빵빵한 제주밭한끼’ 프로젝트로 다양한 맛집들과 신메뉴를 공동 개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12개 업체가 참여하여 사전 품평회와 맛 조정 과정을 거쳐 20개 이상의 최종 메뉴가 완성됐다. ‘더 빵빵한 제주밭한끼’ 프로젝트의 참여 맛집과 새롭게 개발된 메뉴는 다음과 같다. 게무로사: 초코비트 케이크 되도록 채식, 칠분의 오: 제주 토종 자색 찰보리 아란치니 라이터스블럭: 제주밭작물샐러드 마마파운드: 지슬스콘, 메밀&마농 비스코티, 제주레몬딜버터, 청보리버터바 섬마을과자점: 제주
뉴욕의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있지(ITZY) 멤버 유나와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W Korea)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가을 햇살 속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유나의 모습을 통해 코치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가을 컬렉션을 부각시켰다. 화보 속에서 유나는 ‘타임스퀘어 태비백’, ‘브루클린 숄더 백’, ‘엠파이어 캐리올 백’ 등 뉴욕 시리즈의 가을 아이템과 함께했다. 특히 유나는 있지의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막내로 알려진 모습과는 다른,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타임스퀘어 태비백은 코치의 아이코닉한 태비백을 퀼팅 워시드 나파 가죽으로 제작해 코치의 시그니처 하드웨어로 감각을 더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브루클린 숄더 백과 엠파이어 캐리올 백 역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 제품은 모두 코치가 탄생한 도시인 뉴욕과 그 상징적인 명소들을 오마주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유나는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채널의 ‘W ASMR’ 콘텐츠를 통해 젠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가방 꾸미기에도 도전했다. 영상 속 유나는 코치 엠파이어 캐리올 백에 행택을 비롯한 다양한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와 6시에 소극장에서 모노드라마 점쟁이 곽씨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배우 변종수가 직접 대본을 쓰고 출연하여 제주 고유의 문화적 개성과 전통을 배경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점쟁이 곽씨는 제주만의 특색 있는 장례와 점술 문화를 결합해, 관객들에게 제주 고유의 신화와 전설 속 점술 문화의 매력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현대인의 삶과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며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이야기는 점쟁이 곽씨가 손님 맞이를 준비하던 중, 예약자 명단에서 단체 손님, 남성 장동건, 그리고 한 여성의 이름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예약자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각자의 사연이 드러나고, 점쟁이 곽씨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며,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관람 신청은 11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064-760-3368)로 선착순 접수한다. 일반 예매는 11월 12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064-760-3368)으로 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