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의 백신 솔루션 V3가 글로벌 보안 제품 평가 기관 ‘AV-TEST’에서 진행한 ‘지능형 위협 방어 테스트(ATP 테스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보안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ATP 테스트는 미국 비영리 연구개발 단체 ‘마이터(MITRE)’가 개발한 공격자 전술 지식 체계 ‘마이터어택 프레임워크(MITRE ATT&CK Framework)’를 기반으로 10가지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를 통해 보안 제품의 위협 탐지·대응 능력을 평가한다. 공격은 침입부터 최종 정보 유출까지 총 9단계로 구성되며, 보안 제품이 각 단계에서 위협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차단하는지 측정한다. 안랩 V3는 2025년 2월 ATP 테스트에서 ‘홈 유저(개인용)’ 및 ‘비즈니스 유저(기업용)’ 부문에 모두 참여해 최고 점수(35점 만점)를 획득했다. 특히 모든 시나리오에서 랜섬웨어, 인포스틸러 등 다양한 지능형 위협을 초기 단계에서 차단하며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홈 유저 부문: V3 인터넷 시큐리티(V3 Internet Security) 비즈니스 유저 부문: V3 엔드포인트 시큐리티(V3 Endpoint Security) 안
안랩(대표 강석균)이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보안 전략 세미나 ‘안랩 ISF 스퀘어(AhnLab ISF SQUAR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안랩 ISF 스퀘어는 △엔터프라이즈 △법무법인 △금융권 등 각 산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보안 솔루션과 전략을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안랩 ISF 스퀘어는 고객 맞춤형 보안 전략 세미나로, 연중 다회 개최된다. 올해는 4월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ISF 스퀘어 2025 for Enterprise’를 시작으로, 같은 날 양재 엘타워에서 ‘ISF 스퀘어 2025 for Law Firm’, 5월 13일과 14일에는 롯데호텔 서울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각각 은행·카드사 및 보험·증권사를 대상으로 한 ‘ISF 스퀘어 2025 for Finance’를 열었다. 엔터프라이즈, 법무법인, 금융권 각 산업 맞춤형 보안 전략 제시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한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AI) 중심의 최신 보안 위협 동향과 이를 탐지·대응할 수 있는 안랩의 통합 보안 솔루션이 소개됐다. 특히 XDR(eXtended Detection and Response), ZTNA(Zero-Trust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