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5월 7일부터 20일까지 역대급 할인 혜택을 담은 ‘5월 슈퍼 빅세일’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7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정기 프로모션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빅세일은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탄은 5월 7일부터 13일까지, 2탄은 14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되며, 각 기간마다 다른 구성과 할인 폭을 적용해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1탄에서는 자외선 차단제와 클렌징, 바디&헤어 제품을 포함한 인기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베스트셀러인 ‘비자 트러블 토너’와 ‘비자 트러블 로션’은 무려 7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크림’,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크림’ 등 대표 크림 제품들도 절반 가격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슈퍼 빅세일 박스’라는 한정 기획 세트도 눈에 띈다. 해당 세트는 레티놀 PDRN 앰플, 그린티 히알루론산 세럼, 비타민C 톤업 세럼 등 이니스프리의 고기능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대용량 구매 시 본품 용량의 미니어처 샘플을 추가로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여름철 바캉스에 유용한 ‘테리빅백’도 증정된다. 또한 이니스프리 공식몰에서는 전 제품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0원 체험단’ 혜택과 함께, 첫 구매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과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특히, 5월 7일에는 ‘슈퍼 빅세일 1탄 숏폼 라이브’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하고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 1돈’ 경품을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다양한 혜택과 파격적인 할인을 준비했다”며 “5월 슈퍼 빅세일을 통해 피부 고민을 해결하면서도 실속 있는 소비를 실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