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가 베스트셀러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의 저자 스콧 영의 5년 만의 신작 ‘학습의 재발견’을 출간했다. 스콧 영은 전작에서 1년 만에 MIT 컴퓨터과학 4년 과정을 수료하고 4개 국어를 마스터한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법의 효과를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신작 ‘학습의 재발견’에서는 보다 광범위하게 학습 문화와 시스템을 분석하며 무엇이든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는 핵심 원리를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세상 모든 배움에 통하는 3단계 학습 프로세스 ‘보기(See), 연습하기(Do), 피드백 받기(Feedback)’를 제시한다. 다른 사람을 통해 배우고, 광범위하게 연습하며, 신뢰할 수 있는 피드백을 받을 때 비로소 빠른 진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중 하나라도 억제되면 개선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12가지 세부 학습 지침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학습의 재발견’은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남들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학습 원리를 다룬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직장인,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관심 분야에서 더 높은 성취를 이루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담고
유아용품 브랜드 라라스가 신생아를 위한 애착인형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라라스의 대표 상품인 ‘라라스베개’의 특징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라라스베개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는 특허 제품으로, 많은 아이들이 이 베개와 함께 성장하며 ‘졸업’ 이후에도 애착 물품으로 지속해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라라스베개에 대한 애착이 너무 강해 외출 시마다 베개를 챙겨야 하는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이에 라라스는 휴대성을 강화한 신생아용 애착인형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신생아가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소형화됐으며, 무게도 약 25g으로 기저귀 한 장보다 가벼워 신생아도 부담 없이 다룰 수 있다. 제품의 안전성 역시 꼼꼼히 고려됐다. 화려한 색상과 부자재를 배제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탈락 위험이 있는 부품은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 또한 기존 라라스베개의 요소를 유지해 제품 간 일관성을 확보했다. 라라스 관계자는 “이번 애착인형은 초기 애착 형성을 돕고, 나아가 아기의 자연스러운 성장과 ‘라라스베개 졸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라스 애착인형은 오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룰루메딕(대표이사 김영웅, 우성한)이 제공하는 해외 의료지원 서비스 ‘어시스트카드’가 워킹홀리데이 참여 청년들을 위한 특급 혜택을 선보인다. 룰루메딕은 18일 어시스트카드의 조기 귀국 지원금 프로그램 대상 국가를 기존 호주에서 우리나라와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은 25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어시스트카드의 조기 귀국 지원금 프로그램은 워킹홀리데이(이하 워홀) 참여자들이 건강 문제나 현지 상황 등으로 인해 계획보다 일찍 귀국하게 될 경우 귀국 항공료 일부를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확대로 대상 국가는 네덜란드, 뉴질랜드, 대만,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아르헨티나, 아일랜드, 안도라, 영국,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체코, 칠레, 캐나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헝가리, 호주, 홍콩 등 총 25개국이다. 이에 따라 워홀러들은 어시스트카드 하나만으로 24시간 의료지원 서비스, 긴급 이·후송 서비스, 의료비 지불보증 등 프리미엄 트래블케어 혜택과 함께 조기 귀국 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까지 줄일 수 있게 됐다. 실제로 매년 수만 명의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지만 예기치 못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 평생학습관이 2025년 정규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이달 18일부터 1분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구 평생학습관은 2025년 ‘웰니스’를 접목한 정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균형 잡힌 삶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웰빙과 학습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다. 웰니스 중심 학습 프로그램은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는 ▲정신적 웰니스(예술심리학과 마음챙김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및 내면의 평안 추구) ▲정서적 웰니스(클래식 음악 감상, 힐링 드로잉 등 예술을 통한 감정 표현과 정서 회복력 강화) ▲사회적 웰니스(커뮤니티 활동으로 인간관계 증진 및 사회적 연대 강화) ▲환경적 웰니스(도시농업, 제로웨이스트 등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 형성) ▲직업적 웰니스(AI 활용 글쓰기, 그래픽 디자인 실습 등 직업 역량과 실무 능력 강화) 등을 포함한다. 서초구는 강사 공모제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꾸렸다. 강의 계획, 웰니스 지표 적용 능력, 평생학습 이해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주민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발굴했다. 1분기 프로그램은 2025년 1월부터
강릉시가 주관하고 중앙성남통합시장 상인회가 주최하는 ‘월화거리야시장’이 2년 동안 원활한 운영을 통해 지역민의 2배가 넘는 외부 방문객들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는 2025년 개선된 야시장 운영을 위해 지난 8월 한 달간 10회 운영 기간 중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작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총 1,276명이 참여했으며, 조사 결과 방문객의 57.8%가 20~30대로 MZ세대가 주를 이뤘고, 68.8%가 서울·경기 등 외부 방문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민은 31.2%로 집계됐다. 방문객들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84%로 높게 나타났지만, 메뉴 다양성 부족, 취식 공간 협소, 가격 부담, 공연과 체험거리 부족 등 개선이 필요한 점들이 지적됐다. 이에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해 2025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야시장을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올해 월화거리야시장은 5월 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됐다. 변덕스러운 날씨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양한 먹거리와 프리마켓을 선보이며 중앙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올해도 강릉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매대 운영자를 모집했으며, 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2월 18일(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신동천, 이하 경사연)와 함께 내년도 분야별 국제 동향을 전망하는 ‘2025 미래전망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통일연구원, 국회미래연구원 등 26개 연구기관의 기관장과 연구원들이 참석해 대외 정책 환경을 분석할 예정이다. ‘한류의 현재와 과제’ 논의… 케이-드라마와 문화정책 조망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한국’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다. 홍석경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서울대 한류연구센터장)는 <비티에스(BTS) 길 위에서> 저자로서 한류를 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하며,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기대를 바탕으로 문화정책의 장‧단기적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정우성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부대표는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팬트하우스> 등 글로벌 히트 드라마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케이-드라마의 현재와 과제를 발표한다. 2025 국제사회 주요 의제와 정
카버코리아의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는 배우 이하늬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하늬는 최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SBS 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검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적이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 이하늬는 뛰어난 자기 관리와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았다. AHC 관계자는 “이하늬의 프로페셔널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이 AHC가 추구하는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아름다움의 가치와 부합해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하늬가 AHC의 뮤즈로서 많은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의 가치를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AHC의 오랜 팬이었는데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에스테틱 노하우로 아름다움을 전하는 AHC와 함께하게 돼 설레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는 오는 2025년 1월 출시되는 AHC의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의 모델로 활약하며, CF를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8년 연속 No.1 아이크림 브랜드 AHC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아이크림 포
김지하 시인 추모문화제 추진위원회가 ‘김지하를 다시 본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23년 5월 김지하 시인 추모 1주기 행사로 열린 ‘김지하 추모 학술 심포지엄’의 토론 자료와 함께 김지하 시인의 글 중 꼭 다시 읽어야 할 작품들을 모은 방대한 분량의 기록물이다. ‘김지하를 다시 본다’는 총 1056쪽으로 구성됐다. 1부에는 염무웅, 이부영, 유홍준, 임진택, 임동확, 김사인, 홍용희, 정지창, 채희완, 심광현 등 30여 명의 학자와 예술가들이 참여한 심포지엄 내용을 담았다. 이들은 ‘김지하의 문학·예술과 생명사상’이라는 주제 아래 △김지하의 문학과 예술, 미학 △김지하의 그림과 글씨 △민주화운동과 김지하 △김지하의 생명사상과 생명운동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이를 정리해 책에 실었다. 2부는 ‘김지하가 남긴 글과 생각-생명의 길·개벽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구성됐다. 김지하 시인이 남긴 수많은 글 중 시대를 초월해 읽어야 할 대표적인 글들이 수록됐다. 대표적으로 △‘양심선언’ △‘나는 무죄이다’ △로터스상 수상 연설인 ‘창조적 통일을 위하여’ △환경오염과 기후위기, 협동적 생존을 언급한 ‘생명의 세계관 확립과 협동적 생존의 확장’ △‘깊이 잠든
장흥군은 12월 23일 옛 장흥교도소 교회당에서 ‘(옛)장흥교도소 문화예술복합공간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장흥교도소 시설을 문화예술 교류공간, 교도소 체험공간, 영상촬영 공간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유휴공간 문화재생 프로젝트다. 유휴공간 재생, 독창적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폐산업시설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20년부터 5년간 총 103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흥교도소 내 6개 건물이 리모델링되었으며, 주요 시설로는 ▲영화로운 책방 ▲글감옥 ▲접견체험장 ▲교정역사전시관 ▲장흥교도소 아카이브 등이 마련되었다. 개관을 맞아 장흥군은 법무부 교정본부 및 한국영상자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부 교정본부 협약: - 전국 유일의 교정역사전시관 운영. - 교도소 문화재생사업 자료 발굴 및 연구 지원. - 대국민 홍보 콘텐츠 협력. 한국영상자료원 협약: - 리모델링된 연무장 내 ‘영화로운 책방’에 지역미디어라이브러리 구축. - 고전 영화와 시나리오 대본을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 한국영상자료원 방문 없이도 무료 열람 가능. 개관식 행사 및 공간의 새로운 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12월 16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See Spot Paint’를 주제로 사족보행 로봇의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6개월간 제2여객터미널 탑승구역 동편 277번 게이트 인근 디지털 전시공간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로봇과 예술의 융합, 새로운 공항 경험 제공 전시에는 공사가 새로 도입한 사족보행 로봇 ‘에어봇(AirBot)’과 ‘스타봇(StarBot)’이 참여한다. 관람객은 로봇 팔을 이용한 드로잉 공연과 로봇이 창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폴란드계 미국 작가이자 미래학자인 아그네츠카 필라트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바시아 2.0’과 ‘버니 2.0’이 로봇에 적용되어 비행기, 구름, 한국 건축물 등을 유리에 그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한국 전통 놀이인 사방치기 등을 활용한 예술적 체험도 제공된다. 아그네츠카 필라트는 “예술과 인간, 기계의 경계를 재정의하며 창의성과 감각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자 했다”고 말했다. 로봇 기술, 공항 운영에 전면 확대 적용 이번 전시는 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 공항 구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